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NewNormal의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30대 청년 디케이89or90 입니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가며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어느덧 저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오늘 블로그를 개설하고 제 이야기를 조금씩 올리려 합니다.
"당신의 이야기 그러나 나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 이야기" 이하 "당나우"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저의 글을 읽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당나우"는 대한민국 30대 청년 디케이89or90 의 이야기를 조금씩 써내려가는 블로그 입니다.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또 당신에게는 희망이 그리고 우리에게 공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디케이89or90의 유년시절(0대), 10대, 20대, 30대의 이야기를 조금의 각색과 딸리는 필력으로 여러분에게 하나씩 들려드리겠습니다.
또 now 에서는 리뷰어때? 라는 컨셉으로 음식 및 맛집 리뷰를 올려 드립니다.
언택트가 떠오르는 포스트코로나시대 뉴노말로써의 당신의 이야기 그러나 나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끝으로 여러분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 아래 사진에 링크남겨드립니다.
Once I was seven years old
내가 7살이었을 때
my mama told me
어머니는 말씀하셨지
Go make yourself some friend
가서 친구들을 사귀라고
or you'll be lonely
그렇지 않으면 외로워질 거라고 말이야
Once I was seven years old
내가 7살이었을 때
It was a big big world
세상은 참 큰 곳이었어
but we thought we were bigger
하지만 우린 우리가 더 큰 줄 알았어
Pushing each other to the limits
서로를 한계에 밀어붙이며
we were learning quicker
우린 빠르게 배워 나갔지
By eleven smoking herb
11살 때는 대마를 하고
and drinking burning liquor
그리고 타는 듯한 술도 마셨지
Never rich so we were out
부자가 될 수 없었기에
to make that steady figure
그렇게 계속 살아갔어
Once I was eleven years old
내가 11살이었을 때
My daddy told me
아버지는 말씀하셨지
Go get yourself a wife
가서 부인을 만들라고
or you'll be lonely
그렇지 않으면 외로워질 거라고 말이야
Once I was eleven years old
내가 11살이었을 때
I always had that dream
나는 그런 꿈이 있었어
like my daddy before me
아버지가 말씀하시기 전에
So I started writing songs
그래서 난 노래를 쓰기 시작했어
I started writing stories
이야기도 쓰기 시작했지
Something about that glory
그 영광을 위한 무언가들은
Just always seemed to bore me
항상 나에게는 지루했어
'Cause only those I really love
왜냐하면 내가 진짜로 사랑하는
will ever really know me
사람들이 나를 정말 잘 알거든
Once I was twenty years old
내가 20살이었을 때
My story got told
나의 이야기가 알려졌지
Before the morning sun
아침 해가 뜨기 전
when life was lonely
내 삶이 외로웠을 때말이야
Once I was twenty years old
내가 20살이었을 때
(Lukas Graham!)
(루카스 그라햄~!)
I only see my goals
나는 내 목표만 봐
I don't believe in failure
실패는 믿지 않아
'Cause I know the smallest voices
나는 알아 작은 소리들이 모여서
They can make it major
큰 소리를 낼 수 있는 걸
I got my boys with me at least those in favor
나를 지지해주는 나의 멤버들이 있어
And if we don't meet before I leave
내가 떠나기 전에 우리가만나지 못했다면
I hope I'll see you later
나중에라도 보면 좋겠어
Once I was twenty years old
내가 20살이었을 때
My story got told
내 이야기가 알려졌지
I was writing about everything
I saw before me
내가 본 모든 것들을 써 내려갔지
Once I was twenty years old
내가 20살이었을 때
Soon we'll be thirty years old
곧 우린 30살이 되겠지
Our songs have been sold
우리의 노래는 팔리고
We've traveled around the world
전 세계를 여행하겠지
and we're still roaming
그리고 계속 돌아다닐 거야
Soon we'll be thirty years old
곧 우리는 30살이 되겠지
I'm still learning about life
난 아직도 삶에 대해 배워나가고 있어
My woman brought children for me
나에게 가족도 생겼지
So I can sing them all my songs
그래서 가족에게 내 모든 노래를 들려줄 수 있어
And I can tell them stories
이야기들도 말해줄 수 있지
Most of my boys are with me
거의 모든 친구들과 함께하지만
Some are still out seeking glory
몇몇을 아직도 영광을 찾고 있어
And some I had to leave behind
그리고 몇몇은 내가 뒷전에 내버려 뒀지
My brother I'm still sorry
우리 형, 아직도 미안해
Soon I'll be sixty years old
곧 60살이 되겠지
my daddy got sixty-one
나의 아버지는 61살까지 사셨어
Remember life
네 삶을 기억한다면
and then your life becomes a better one
더 좋은 인생이 될 거라고 하셨어
I made a man so happy
아버지는 행복해 하셨어
when I wrote a letter once
내가 편지를 써드렸을 때 말이야
I hope my children come
나는 내 아이들이
and visit once or twice a month
한 달에 두 번씩은 와주었으면 좋겠어
Soon I'll be sixty years old
곧 60살이 되겠지
Will I think the world is cold
그때도 세상이 차갑게 느껴질까?
Or will I have a lot of children
아니면 나를 따뜻하게 해주는
who can warm me?
자식들이 있을까?
Soon I'll be sixty years old
곧 60살이 되겠지
Soon I'll be sixty years old
곧 60살이 되겠지
Will I think the world is cold
그때도 세상이 차갑게 느껴질까?
Or will I have a lot of children
아니면 나를 따뜻하게 해주는
who can warm me?
자식들이 있을까?
Soon I'll be sixty years old
곧 60살이 되겠지
Once I was seven years old
내가 7살이었을 때
my mama told me
어머니는 말씀하셨지
Go make yourself some friends
가서 친구들을 사귀라고
or you'll be lonely
그렇지 않으면 외로워질 거라고
Once I was seven years old
내가 7살이었을 때
Once I was seven years old
내가 7살이었을 때
감사합니다.
2020년 7월 19일 블로그를 개설하여 첫번째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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