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음을놓치는영원한지각생1 그녀 그녀 였을까? 아닐까? 궁금하다 그리고 생각날 것 같다 그녀 그녀 였을까, 아니 였을까 몇번의 마주침 그리고 처량한 여운 긴 머리, 동그란 눈동자 점점 희미한 기억의 파편 술 한장에 생생해지는 그녀 술기운에 솟아나는 여운 때늦은 용기 그녀 일까, 아닐까 다른이에 옆에서 빛나는 모습 잘 어울리는 갈색머리, 깊은 눈망울 점점 모여오는 기억의 조각 잉크처럼 물들어버린 그녀 지우려 할수록 번지는 잔상 뒤늦은 성찰 그녀였을 것이다 언제 또 볼지 모르는 밤처럼 깊어지는 잔상 술기운처럼 진해지는 여운 마음을 놓치는 영원한 지각생 언제 그랬냐는 듯 모래처럼 흩어질 그녀 어딘가로 흘러갈 기억 그리고 잊혀질 여운 언택트가 떠오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뉴노말로써의 방구석 여포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2020. 8.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