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별1 너라는 별 저기 하늘 위에 별이 보이는데 갈 수 없다. 마치 너 같아 너라는 별 저기 저 별은 볼 수는 있는데 다가 갈 수는 없다 우리는 말하지 꿈과 같다고 만질 수 없고 볼수만 있다고 오늘도 다가갈수록 가까워 지지 않는 나는 말할래 너라고 너는 나의 별 너는 나의 꿈 너는 나의 사랑 지금은 다가가려 애쓰는 별 나에게 점점 채워지는 너라는 꿈 좋아하던 마음이 점점 사랑으로 바뀌어 가는 나 나의 별, 꿈, 사랑 그게 바로 너야 언택트가 떠오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뉴노말로써의 방구석 여포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당신은 잘하고 있어요 물론 나도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 글의 내용이 도움이 되었거나 마음에 든다면, 단 1초만 투자해 주세요. 로그인이 필요.. 2020.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