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헌혈을합시다1 방구석 여포의 헌혈이야기 방구석 여포의 이야기 - 헌혈 헌혈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요즘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이 부족하다고 한다. 헌혈을 장려하기 헌혈의 집 마다 다양한 상품을 주기도 한다. 나또한 10대 때 헌혈을 할때는 헌혈이 좋아서 라기 보단, 영화표를 얻기위해 헌혈을 했던 적이 있었다. 내가 헌혈에 대한 생각을 바꾼 계기는 지인중 수술을 앞둔 사람을 보면서 이다. 지인은 수술을 앞두고 나와 같은 혈액이 더 필요하니 자신을 위해 헌혈을 해줄 수 있겠냐는 이야기를 꺼냈다. 나는 흔쾌히 OK를 했다. 그때 새롭게 깨달았다. 나의 피가 정말 누군가에는 필요하구나... 내가 알게 모르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구나를 깨닫고 나서부터 헌혈을 어떤 목적이 아닌 순수하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게됐다. .. 2020. 8.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