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hoami1 LOST 어느날은 잃고 또 잃어버린다 LOST Lose myself What am I supposed to do Who am I, what am I There is a lost&found But nothing mine Who am I, what am I Sleepless night in the blue Loser myself Lost and lost again 언택트가 떠오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뉴노말로써의 방구석 여포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당신은 잘하고 있어요 물론 나도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 글의 내용이 도움이 되었거나 마음에 든다면, 단 1초만 투자해 주세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하트♥(공감) 눌러서 블로그 운영에 힘을 실어주세요. 오늘도.. 2020. 8.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