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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여포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LOST

by 디케이89or90 2020.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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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잃고 또 잃어버린다

 

LOST

LOST

Lose myself
What am I supposed to do
Who am I, what am I

There is a lost&found
But nothing mine
Who am I, what am I

Sleepless night in the blue
Loser myself

Lost and lost again

 


 

언택트가 떠오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뉴노말로써 방구석 여포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당신은 잘하고 있어요 물론 나도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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