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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2

퇴사 후의 삶 퇴사 후, 어느덧 퇴사 후 20여일이 지나고 있다. 2022.12.05 - [Now/30대의 일기장] - 34살, 퇴사하다 34살, 퇴사하다 34살, 이제 곧 35살 나는 퇴사했다. 이 글을 누가 읽을지는 모르겠다. 그냥 내 이야기를 써놓고 싶었다. 퇴사는 내가 결정했지만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나올 때 밀려오던 감정은 아직도 실감이 되 youandi-ourstory.tistory.com 미국 여행을 다녀왔고 어느정도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사실 별 생각이 없는 것일 수 도 있다. 솔직히 오랜만에 푹 쉬고 있어서 별 생각 없다. 물론 앞으로 뭐 먹고 살지에 대한 고민은 여전하다. 미국 여행을 다녀온 후 그냥 집에서 책을 읽기도 하고 팟캐스트를 듣기도 하고 노래를 듣기도한다. 또는 하루종일 유튜브를 보기도 .. 2022. 12. 21.
34살, 퇴사하다 2023.02.02 - [Now/30대의 일기장] - 퇴사 후의 삶 막바지 퇴사 후의 삶 막바지 어느덧 퇴사를 한지 2개월 점점 막바지다. 2022.12.05 - [Now/30대의 일기장] - 34살, 퇴사하다 34살, 퇴사하다 34살, 이제 곧 35살 나는 퇴사했다. 이 글을 누가 읽을지는 모르겠다. 그냥 내 이야기를 써놓 youandi-ourstory.tistory.com 34살, 이제 곧 35살 나는 퇴사했다. 이 글을 누가 읽을지는 모르겠다. 그냥 내 이야기를 써놓고 싶었다. 퇴사는 내가 결정했지만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나올 때 밀려오던 감정은 아직도 실감이 되질 않는다. "시원섭섭하다."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을까? 아니면 "후회가 밀려온다." 앞으로 뭐 먹고 살지? 20개월을 해외영업 담당으로 ..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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