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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하늘 위에 별이 보이는데 갈 수 없다.
마치 너 같아
너라는 별
저기 저 별은 볼 수는 있는데
다가 갈 수는 없다
우리는 말하지 꿈과 같다고
만질 수 없고 볼수만 있다고
오늘도 다가갈수록 가까워 지지 않는
나는 말할래 너라고
너는 나의 별
너는 나의 꿈
너는 나의 사랑
지금은 다가가려 애쓰는 별
나에게 점점 채워지는 너라는 꿈
좋아하던 마음이 점점 사랑으로 바뀌어 가는 나
나의 별, 꿈, 사랑
그게 바로 너야
언택트가 떠오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뉴노말로써의 방구석 여포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당신은 잘하고 있어요 물론 나도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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