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느날은 잃고 또 잃어버린다
LOST
Lose myself
What am I supposed to do
Who am I, what am I
There is a lost&found
But nothing mine
Who am I, what am I
Sleepless night in the blue
Loser myself
Lost and lost again
언택트가 떠오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뉴노말로써의 방구석 여포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당신은 잘하고 있어요 물론 나도 잘하고 있어요 괜찮아요!
※ 글의 내용이 도움이 되었거나 마음에 든다면, 단 1초만 투자해 주세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하트♥(공감) 눌러서 블로그 운영에 힘을 실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반응형
'방구석 여포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에 편집이 있다면 (6) | 2020.09.18 |
---|---|
천일 (0) | 2020.09.06 |
횡단보도 (0) | 2020.08.29 |
벚꽃을 기다리며 (0) | 2020.08.28 |
그림을 품은 구름 (0) | 2020.08.23 |